펜션소개
특별함
WELCOME
어린 시절 들판에서 뛰어 놀다 지쳐, 잠시 들러 시원한 물도 마시고, 쉬어갈 수 있었던 친구의 집처럼..
즐거운 추억과 편안함이 가득 차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그런 집이 그리웠습니다.
집 앞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면 어린 시절 친구들과 계곡에 뛰어 놀던 시절로 시간여행을 하고,
하늘만큼이나 우뚝 솟은 나무들과 오대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모든 시름과 걱정을 잊게 해줍니다.
아른한 옛 추억과 자연이 어우러져 맑은 공기를 흠뻑 머금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?
자연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늘벗으로 초대합니다.